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화국 vs 제국 (문단 편집) ==== 장병들 ==== 제국/공화국 할 것 없이 이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그저그런 엑스트라들. 스토리의 진행을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졌을 뿐이며, 그들이 큰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있다고 하면 메인 스트림이 아닌 사이드 스토리 정도. 그나마 어느 정도 레귤러급으로 등장하는 장병들도 [[병사]]나 [[수병]]인 경우는 드물고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장교]]거나 주인공들의 사이드킥적인 존재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이들이 등장한다면 주로 이런 특징들이 보이거나 이 특징류에 속하는 변형들을 보인다. 1.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전쟁에 잔뼈가 굵은 고참병이나 고참 부사관들, 중견 장교들. 특히 고참병의 경우 위엄이니 충성심이니 하는 것들은 약에 쓸래도 없는 모습을 보이며 싸움보다도 주색잡기에 관심을 두곤 하지만, 전투가 벌어지면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것이 주된 클리셰이다. 고참 부사관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위엄이나 충성심 둘 중 하나는 갖추며 둘 다 갖춘 경우도 많다. 2. 처음 접해보는 전장을 보고 겁에 질려 벌벌 떠는 초임 병사들이나 기가 약하거나 책상물림이거나 무능한 장교, 부사관들. 3. 한창 포화가 작렬하는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농담 따먹기를 하며 낄낄대는 역할. 4. 윗대가리들이 별의 별 삽질을 하면 그걸 몸으로 때우는 것을 비꼬는 것도 이들이 지닌 특기 중 하나. 5. 절망적인 시기에 진정한 용기와 충성심을 보인다. --어째 공화국 장병 문단과 별 다를 바가 없다.-- ~~그렇지 뭐... 엑스트라격이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